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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동아·한국해양대 교양과목 교차 개설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고신대·동아대·한국해양대, 부산 원도심 지역 3개 대학이 교양과목을 교차 개설하는 등 교류협력을 강화한다.

8일 고신대에 따르면 이들 3개 대학은 지난달 26일 '부산 원도심 대학 간 자원공유·협력에 관한 교류 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전광식 고신대 총장, 한석정 동아대 총장, 박한일 한국해양대 총장을 비롯해 각 대학 교무처장, 기획처장, 교양교육위원장, 실무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대학은 2017학년도 2학기부터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교양 강좌를 교차로 개설하기로 했다.

고신대는 한국해양대에 '인문동물학', 동아대에 '영화와 함께 하는 죽음학'을 개설한다.

동아대는 한국해양대에 '석당박물관에서 만나는 명품', 고신대에 '공공미술과 도시환경' 교양과목을 개설해 운영한다.

한국해양대는 고신대에 '세계해항 도시의 이해', 동아대에 '해양과 문명' 교양 강좌를 개설한다.

이들 대학은 또 원도심 역사·문화와 관련한 학술대회를 2학기 중에 공동으로 열기로 했다.

각 대학 도서관과 공동기기센터 공동 활용 방안, 융복합 전공 교과목 개설, 해외봉사사업 공동연구, 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설 등도 논의해 곧 확정할 방침이다.

ljm70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6: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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