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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1사단, 양구 민통선 유실지뢰 탐색작전

(양구=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육군 21사단이 장마철 집중호우로 유실된 지뢰로 발생하는 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탐색작전을 벌이고 있다.

육군 21사단 수색대대 장병이 지뢰탐색작전 중 폭발물을 발견하고 접근금지 표식을 하고 있다.
육군 21사단 수색대대 장병이 지뢰탐색작전 중 폭발물을 발견하고 접근금지 표식을 하고 있다.

육군 21사단에 따르면 양구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이북 지역은 6·25전쟁 당시 격전지로써 미확인 지뢰지대가 산재해 있는 데다 장마철 아군이나 북한군 지뢰가 토사와 함께 쓸려 내려왔을 가능성이 있다.

부대 측은 지난달 두타연 계곡에서 지뢰 탐색작전을 마쳤고, 이달 말까지는 천미천과 수입천에서 탐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오는 11월 말까지는 해안면 둘레길 부근의 유실 폭발물 탐지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대 측은 "불어난 하천에서 군용품으로 의심되는 폭발물이나 지뢰를 발견하면 손대지 말고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dm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6: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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