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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공무원 급여 4년째 오른다… 인사원 '정년 65세'도 제안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올해 일본 공무원 급여가 4년 연속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인사원은 올해 국가공무원 일반직 급여를 월평균 631엔(약 6천419원, 0.15%), 보너스(기말 및 근무수당)를 0.1개월분 각각 인상하도록 국회와 내각에 권고했다.

월급과 보너스를 모두 인상하도록 권고한 것은 4년 연속이다.

다만 민간 부분의 급여 인상폭이 감소한 것을 고려해 공무원 월급 인상 폭은 지난해 평균 708엔에 비해서는 낮게 잡았다.

인사원측은 "질높은 행정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령층 직원의 전력화를 통해 그들의 능력과 경험을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불가결하다"며 공무원 정년 연장(60→65세)도 제언했다.

일본 정부는 인사원 권고에 따라 급여관계각료회의를 열어 권고안을 그대로 수용할지를 결정하게 된다.

인사원 권고에서는 통상 민간 부분보다는 다소 낮게 공무원 급여 인상분을 책정한다.

공무원 월급은 지난 4월부터 적용되고, 보너스는 지난해 겨울 및 올해 여름 분이 대상이다.

이번 인상 방침에 따라 공무원들의 연간 보너스는 4.4개월분으로 늘었다.

원칙적으로 인사원의 급여 인상 권고 대상은 국가공무원이지만, 각 지자체도 이에 준해 지방공무원의 급여 인상폭을 정한다.

일본의 정부 부처가 몰려있는 가스미가세키의 안내판
일본의 정부 부처가 몰려있는 가스미가세키의 안내판[연합뉴스 자료사진] 촬영 이충원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6: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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