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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올림픽특구에 대형숙박시설…12월 말 준공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올림픽 특구 민자유치사업으로 추진하는 대형숙박시설의 공사가 연말 준공을 앞두고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강릉 올림픽 특구 내에 건축 중인 호텔[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 올림픽 특구 내에 건축 중인 호텔[연합뉴스 자료사진]

현재 강원 강릉지역에 건설 중인 3개 대형호텔이 전체 공정률 62% 이상의 진척을 보인다.

강릉시는 매달 3개 호텔 전체 공정회의를 개최해 공정률 점검, 사업추진 건의사항 의견 수렴, 민원 불편사항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올해 말 준공에 필요한 서류나 각종 허가에 대한 관련 실과 협의 등 행정 지원에도 나섰다.

올림픽 기간 숙박시설로 활용하게 될 3개 호텔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와 숙박계약을 이미 체결한 상태다.

경포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지하 3층, 지상 20층, 객실 538실 규모의 스카이베이 호텔은 골든튤립사에 위탁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하 1층, 지상 16층, 객실 1천91실의 세인트존스 호텔과 지하 1층, 지상 15층, 객실 333실의 SM 호텔은 각각 직영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준공과 동시 운영할 수 있도록 사전 전문가에 의한 세미나 및 분석을 통해 인력 확충 등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있다"라며 "사내 운영팀 교육 등을 통해 올림픽 개최도시로서 품격있는 이미지 제고를 위해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5: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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