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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 가동 준비 나서…12월 개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가 12월 개관 예정인 아트센터의 본격적인 가동 준비에 나섰다.

강릉아트센터 공사현장 방문한 최명희 강릉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아트센터 공사현장 방문한 최명희 강릉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지난달 26일 김진무 전 국립중앙극장장을 아트센터 명예관장으로 위촉한 데 이어 최근 명예관장의 자체 업무보고를 시행했다.

9월 중에는 조명과 무대 기계, 음향, 조명, 냉·난방, 전기, 건축직 등에 대한 일반직 및 임기제 공무원 8명을 임명할 예정이다.

아트센터 개관에 앞서 조례 및 규칙제정, 공연장 등록, 공연장 공간 명칭 선정, 아트센터 이미지통합작업 선정, 무대 시설과 장비, 편의시설 등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

또 안전매뉴얼 제작, 공연장 등록 전 안전검사 실시 등 전반적이고 세부적인 내용 점검을 병행한다.

12월 22일 아트센터 개관식(예정)에 맞춰 진행할 준공기념 공연과 개관 프로그램의 세부적인 프로그램 구상(안)을 마련 중이다.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공연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조직위와 강원도, 강릉시가 함께 공연작품, 일정, 시간 등에 대한 세부 일정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강릉아트센터는 영동지역 최대의 공연 및 전시공간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그동안 공연예술 부분에서 영동지역 주민들이 다소 접근성이 미흡했던 부분이 있었다"라며 "강릉아트센터가 지역 문화 정체성을 보여주는 문화공간으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5: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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