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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태평2·4동 밤길 밝아졌다…태양광 도로표지병 설치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 성남시 단독주택 밀집지역인 태평 2·4동의 밤길이 더 밝아졌다.

시는 야간에 골목길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정구 태평 2·4동 골목 바닥에 매립형 LED 조명인 태양광 도로표지병(일명 솔라표지병) 226개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성남 태평4동 솔라표지병 설치 모습
성남 태평4동 솔라표지병 설치 모습

솔라표지병은 낮에 태양열을 축적해 뒀다가 야간에 빛(LED)을 발하는 태양광 충전식 발광기구다.

시가 도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 2천만원을 들여 지난 5월 31일부터 최근까지 설치했다.

설치 구간은 태평 2동 남문로77번길∼태평로78번길 307m 구간(도보 15분), 태평 4동 남문로135번길∼태평로124번길 285m 구간(도보 10분) 이다.

시는 이 구간 골목 노면에 2.5m 간격으로 솔라표지병을 설치하고 바닥 6곳엔 '여성안심귀갓길' 표시도 했다.

솔라표지병은 은은한 빛으로 노면을 밝혀 주민에게 안전한 귀갓길을 안내하고 운전자의 밤길 운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gaonnu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5: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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