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아기 시신 2구 냉장고 유기 친모 징역 8년 구형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냉장고에 자신의 아기 시신 2구를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모 김모(34·여)씨에게 검찰이 징역 8년을 구형했다.

아기 시신 2구 발견된 냉장고
아기 시신 2구 발견된 냉장고(부산=연합뉴스) 17일 낮 12시께 부산의 한 가정집 냉장고에서 아기 시신 2구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친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해당 냉장고 모습. 2017.6.17 [부산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ready@yna.co.kr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영아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다고 8일 밝혔다.

김씨는 2014년 9월과 지난해 1월에 출산한 두 딸의 시신을 냉장고 냉동실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1년 4개월 이내 영아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점으로 볼 때 죄질이 나쁘다며 중형을 구형한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은 영아 1명을 살해한 유사 사건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던 사례를 고려했다고 한다.

검찰과 경찰 조사결과 이번 사건은 친모의 단독 범행으로 드러났고 김씨의 동거남 A씨는 두 딸의 친부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4:2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