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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아파트 미세먼지 차단시스템 도입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아파트 단지에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을 도입한다.

현대건설은 미세먼지 실내 유입 차단과 제거를 위한 5가지 첨단 통합 시스템을 마련해 신규 분양 아파트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아파트 단지내 미세먼지 감지 기술을 고도화해 입주민들이 직접 보면서 미세먼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할 수 있도록 통합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 분양하는 서울 북아현1-1구역 '힐스테이트 신촌' 아파트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 그 날의 대기환경의 상황을 디스플레이 기기로 보여준다.

또 각 세대 내 환기시스템에는 초미세 먼지까지 차단할 수 있는 HEPA 필터를 장착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제거한다.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인 'Hi-oT(하이오티)'와 연동한 가전기기와 제어시스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예를 들어 유해물질을 흡착할 수 있는 벽지나 옷·잡화 등에 붙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빌트인 기기를 적용하고 기존 공기청정기 등과 연동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거공간내 최적의 실내 공기 질을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새 시스템을 10월까지 개발하고 현재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송도 더 테라스'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나갈 방침이다.

현대건설 미세먼지 신호등 이미지 [현대건설 제공=연합뉴스]
현대건설 미세먼지 신호등 이미지 [현대건설 제공=연합뉴스]

s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4: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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