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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금융소외 계층 접근성 강화를 위한 실행계획 마련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주요 20개국(G20)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한 방안으로 금융소외 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한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G20 금융소외계층 포용 파트너십(GPFI)'은 최근 '2017 G20 금융포용 액션플랜'을 마련했다.

GPFI는 금융 포용성 의제 논의를 위한 G20 차원의 포럼이다.

실행계획은 중소기업금융·금융규제·금융소비자보호·결제시스템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이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민간 부분 협업, 취약계층 관심 확대 등 5개 공통과제도 함께 제시됐다.

오는 10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함께 진행되는 금융포용 파트너십 회의에서는 이 실행계획의 이행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금융 포용성 관련 글로벌 논의 동향을 국내 금융정책 수립에도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vs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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