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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주등축제 11∼13일 사흘간 탐라문화광장서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1회 제주등(燈)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빛으로 제주문화를 투영하다'라는 주제로 제주 산지천과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다양한 종류의 등
다양한 종류의 등[제주등축제 조직위=연합뉴스]

이번 축제에서는 우리나라 전통등과 소원등이 한여름밤 산지천 일대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폭염으로 지친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대형 전통등 20여개와 제주돌하르방등, 한라봉등과 같은 제주만의 특색있는 등들이 제작돼 산지천 주변에 전시된다.

특히 대형 에밀레종인 범종등과 어린이에게 인기 있는 라바와 타요버스·뽀로로를 소재로 한 등, 불탑사 5층석탑등, 동자승 법고등 등 20여개의 다양한 등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탐라문화광장에는 20개의 플리마켓이 운영되고, 제주바라밀호스피스의 연꽃등 만들기 체험·드립아이스커피·LED 연꽃 전시·명상용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행사를 주최한 제주불교신문은 제주등축제가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외면 받았던 산지천 일대 야간관광을 되살리고, 최근 완공된 탐라문화광장과 김만덕 기념관을 잇는 원도심 살리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제주등축제조직위원회(☎ 064-755-2203)

b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3: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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