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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아건설, 인명사고 예방 위한 안전 테트라포드 개발

범아건설, 인명사고 예방 위한 안전 테트라포드 개발 - 1

▲ 범아건설㈜은 사고를 방지하고 안전한 레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 테트라포드'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테트라포드(Tetrapod)는 흔히 '삼발이'라고도 불린다. 네 개의 뿔 모양으로 생겨서 파도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보통 높이 3∼5m 정도로, 아파트 2~3층 높이다.

방파제를 파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 테트라포드를 방파제 바깥쪽에 층층이 쌓아두게 되는데 사이사이에 틈이 생긴다.

범아건설 측은 "사고는 바로 이 틈에 떨어지면서 발생하는데, 테트라포드의 몸체가 둥글어 추락의 위험이 높으며 이 틈으로 추락하게 되면 보통 머리를 다치거나 골절 등 중상을 입어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 때문에 테트라포드는 '바다의 블랙홀'이라고 불린다"고 말했다.

한편, 범아건설의 안전테트라포드(Safety Tetrapod)는 중국 등 동남아 5개국에서도 국제특허를 받았다,

특히, 파도의 감쇠기능은 물론, 테트라포드의 몸체를 평탄하게 하고 그 위에 미끄럼 방지홈을 설치해, 추락 시 붙잡거나 디딜 수 있는 파지 홈을 몸체에 설치해 자력이나 구조가 가능토록 해 인명사고에 대비했다.

또한, 몸체 네 면에 관통 공을 두어 거치이동이 편리하도록 개발해 시공상의 안전기능을 강화했다.

범아건설 관계자는 "해상경관이 미려한 안전테트라포드가 우리 바다에 널리 보급 확산하여 앞으로는 테트라포드에서 발생하는 낙상사고 예방과 낚시 등 안전한 해상레저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4: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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