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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해직기자 3명 28일 복직…노사 책임 공감"

YTN 노사, 해직기자 3명 복직 협상 타결
YTN 노사, 해직기자 3명 복직 협상 타결(서울=연합뉴스) YTN 노사가 이명박 정부 당시 선임된 사장 반대 투쟁을 벌이다 해고된 노종면·조승호·현덕수 기자에 대한 복직에 합의했다.
사진은 YTN 해직기자 3명. 왼쪽부터 현덕수, 조승호, 노종면 기자. 2017.8.4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YTN이 노종면, 조승호, 현덕수 해직기자의 복직 노사 합의안을 공개하고 해직자들이 28일 복직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YTN이 공개한 합의안에 따르면 YTN 노사는 지난 2008년 '공정방송 투쟁'과 '해직 사태'에 대해 책임을 공감하며 상호 유감을 표명했다.

아울러 YTN 노사는 2008년 공정방송 투쟁 과정에서 징계를 받은 구성원에게 인사상 불이익이 없게 하고 이미 현저하게 불이익을 받은 경우에는 향후 인사 조처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노 기자 등 해직자 3인은 재입사 형식으로 28일 복직하며 이들이 비자발적으로 퇴직한 점을 고려해 해직 기간을 근속연수에 산입해 직급과 호봉 산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YTN 노사는 복직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음 주 초 합의서에 공식 서명할 예정이다.

sujin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0: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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