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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2교 공사 지연으로 시민 불편 '짜증'

다리 이음 작업 더뎌져…오전 중 양방향 개방 예정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지난달 24일부터 보수공사에 들어간 춘천 소양 2교 작업 마무리가 늦어져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야간 공사 이어지는 소양 2교
야간 공사 이어지는 소양 2교(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7일 오후 강원 춘천시 소양 2교 위에서 관계자들이 공사를 이어가고 있다. 소양 2교는 춘천의 강북과 강남을 잇는 주요 교량으로 예정보다 작업 마무리가 더뎌지고 있다. 2017.8.7
yangdoo@yna.co.kr

춘천시는 공사가 이달 6일 마무리된다고 지난달 10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8일 오전 9시 30분 현재까지 공사가 마치지 않아 왕복 6차로 중 절반만 개방하고 있다.

춘천시는 오전 10시께 다리 양방향 교통을 재개할 예정이다.

다만 6차로 중 양쪽 끝 차선은 공사로 통제할 계획이다.

시는 준공된 지 20년이 지나 낡은 차도와 보행로를 새로 포장하고 다리의 이음 부위를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다리 연결 부분 공사가 늦어져 공사가 지연됐다"며 "작업이 이어지는 구간은 안전 표지판 설치와 안내 요원 배치로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소양 2교는 춘천의 강북과 강남을 잇는 다리로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다리 주변은 지난 보름간의 공사로 출ㆍ퇴근 시간에 교통 혼잡을 빚기도 했다.

소양 2교 공사 지연에다 마무리까지 부실
소양 2교 공사 지연에다 마무리까지 부실(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지난달 24일 보수공사에 들어간 강원 춘천 소양 2교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춘천시가 8일 양방향 통행을 재개했으나 미처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운전자와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춘천시는 애초 이달 6일 공사가 마무리된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구했었다. dmz@yna.co.kr


yang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0: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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