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강경화 "北 더욱더 고립…아세안국가 대부분 양자회담 거부"

ARF 총회 참석한 강경화 장관
ARF 총회 참석한 강경화 장관(마닐라=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7일 오후(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국제회의장(PICC)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플레너리 세션(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7.8.7
mtkht@yna.co.kr

(마닐라=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8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을 계기로 "북한은 정말로 외교적으로 고립됐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마닐라 시내 한국 취재진 숙소에서 진행한 회견에서 자신의 다자외교 데뷔무대였던 ARF 참석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북한으로서는 고립된 외교적 입지를 절감하는 무대가 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유엔 안보리 결의 2371호 채택으로 북한은 회의 참가 시점부터 어려운 상황이었고, (안보리 결의에 반발하는) '공화국 정부 성명'을 통해 강경한 입장을 천명함으로써 더욱 더 고립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북한이 많은 국가와 양자회담을 요청했으나 대부분 거부해 필리핀 외교장관이 아세안을 대표해 북한 외무상을 만났다"고 소개했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09:5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