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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무더위는 마을 고목 밑 평상이 최고

(무주=연합뉴스) 농촌 마을 노인들이 마을 입구 고목 밑 평상에서 더위를 식히며 고추 다듬기에 여념이 없다.

더위는 고목밑 평상이 최고
더위는 고목밑 평상이 최고

찜통더위가 지속한 8일 전북 무주군 설천면 장덕리 수한마을에는 노인들이 평상에 옹기종기 모여 앉자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김 모(89) 할머니는 "아무리 더워도 마을 앞 나무 그늘 밑은 항상 시원해 마을 쉼터로 최고다"고 자랑했다.

이 마을은 애반딧불이 생태보존지역으로 반딧불이 서식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마을로 알려졌다. (글·사진 = 이윤승 기자)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09: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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