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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농촌지하수 확보"…환경과학원-충남도 '맞손'

농촌지하수 수질개선 사업 개요도
농촌지하수 수질개선 사업 개요도[국립환경과학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종우 기자 =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8일 충청남도와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지하수 확보를 위한 '지하수 수질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령시 청라면 소양리, 홍성군 서부면 판교리, 예산군 덕산면 둔리 등 충남도 내 시범사업 3곳을 선정하고 지하수 중 질산성질소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우선 시범사업 지역의 지하수 가운데 축산분뇨·퇴비·생활하수 등이 토양을 거쳐 유입되는 질산성질소 저감 목표를 설정하고, 지역특성에 적합한 지하수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2021년까지 진행되는 수질개선 사업에는 지하수 수질조사, 토양과 지하수에 영향을 미치는 질소계 오염배출원 조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수질개선 사업에서 축산분뇨와 화학비료의 사용량 조절, 질산성질소 함유 지하수 재활용 기술, 친환경 원위치 바이오 정화공법 기술 등을 적용하기로 했다.

김현구 국립환경과학원 토양지하수연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수 수질개선과 음용 지하수의 안전성이 확보될 뿐만 아니라 비료사용 절감으로 경제적 부담이 감소하고 친환경 농산물 이미지까지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 간 수질개선 사업 협약식은 9일 충남 홍성군 도청 본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jongw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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