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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업계 "의료기기 단가공개 반대…가격통제 해당"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의료기기 업체들이 정부가 구축하는 의료기기 관리시스템에 제품 단가를 공개하는 것이 가격통제에 해당한다며 반발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2차 헬스케어산업위원회'에서 의료기기 통합정보 관리시스템에 개별 제품의 공급 금액과 단가를 보고하지 않도록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정·공포된 의료기기법은 의료기기 허가부터 사용까지 모든 정보를 신속히 파악할 목적으로 의료기기 통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의료기기 공급내역을 보고하도록 의무화했다.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서 단가공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재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관련 시행규칙 고시·개정 시 개별 제품의 공급 금액·단가보고는 제외할 필요가 있다"며 "업계 의견을 반영해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열린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소개된 의료기기[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3월 열린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소개된 의료기기[연합뉴스 자료사진]

sungjin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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