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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항구 강원 심곡·초도항 등대 새 단장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강원도 대표 미항인 강릉시 심곡항과 고성군 초도항의 방파제 등대 2기를 3억600만원을 들여 전면 개량했다.

강릉 심곡항 등대[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 심곡항 등대[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사업은 '바다부채길'로 강릉 대표 관광지로 부상한 심곡항과 '성게 축제'로 유명한 고성 초도항의 명소화를 위해 지자체와 어촌계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추진했다.

철재 구조의 노후화된 등대를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콘크리트 등대로 새롭게 설치했다.

등대는 높이 12m 규모의 원형 철근 콘크리트 구조다.

고광력 등명기를 통해 13km 떨어진 곳에서도 불빛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선박항행 안전 측면에도 기능을 강화했다.

유상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어촌 어항이 등대를 통해 추억을 가질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안전한 해상교통환경 조성과 더불어 지역 관광 활성화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09: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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