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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내진성능 확보 일반 건축물에 지방세 감면

(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지진 등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내진성능을 확보한 일반 건축물은 지방세를 일부 또는 전액 감면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진·화산재해대책법 등 관련법에 따라 민간소유 건축물을 대상으로 2018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한다.

감면대상 건축물은 2층 미만, 연면적 500㎡ 미만 일반 건축물이다.

내진보강을 해 건축(신축·증축·이전 등)하는 경우 취득세와 5년간 재산세의 50%를, 대수선(큰 규모로 고치는)하는 경우 취득세와 5년간 재산세 전액을 경감받을 수 있다.

내진보강 후 건축구조기술사의 내진성능 확인서를 첨부해 관할 구·군 세무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08: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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