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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대체로 흐림…함경도 지역 비와 강풍

(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북한은 8일 대체로 흐리고 함경남북도 지역에서는 가끔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평안북도에는 오후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북부 내륙과 동해안 지역은 자주 흐리고, 여러 지역에 비와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함경남북도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한때 강풍도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4도로 평년보다 2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음, 31, 20

▲중강 : 흐리고 가끔 비, 30, 70

▲해주 : 구름 많음, 30, 20

▲개성 : 구름 많음, 31, 20

▲함흥 : 흐리고 비, 29, 70

▲청진 : 흐리고 비, 25, 80

yoon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07: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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