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한국전 참전 美원로배우 타이 하딘 별세

미 원로배우 타이 하딘 별세
미 원로배우 타이 하딘 별세 [위키피디아 캡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TV 서부극 '브롱코' 시리즈에 출연하고 커크 더글러스, 헨리 폰다 등 당대 명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미 원로배우 타이 하딘이 별세했다고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이 8일(현지시간) 전했다. 향년 87세.

말년에 미 캘리포니아 주 헌팅턴비치에서 지낸 하딘은 지난주 노환으로 눈을 감았다고 그의 미망인이 전했다.

오리슨 위플 헝거퍼드가 본명인 하딘은 뉴욕 출신으로 텍사스에서 자라 한국전쟁에 참전했으며 텍사스A&M 대학 풋볼선수로 뛰다 명배우 존 웨인의 발탁으로 워너브러더스와 계약하고 은막에 데뷔했다.

1962년까지 방영된 '브롱코'에서 활약한 그는 더글러스, 폰다 등이 나오는 서부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고 '벌지전투' 등 전쟁물에도 다수 출연했다.

oakchu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06:4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