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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내일부터 폭염 주춤"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화요일인 8일 전북은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밤부터 소나기가 내리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최고기온은 장수 20.6도, 무주 21.7도, 진안 21.8도, 임실 22.3도, 순창 23도, 전주 25.6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3도가량 떨어진 29∼31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지청은 남서쪽에서 유입된 구름대 탓에 일사량이 적어져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분석했다.

밤부터는 전북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비는 9일 오전까지 20∼60㎜ 내리다 그치겠고 폭염은 잠시 주춤하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늘과 내일 비가 내리고 구름이 많아 무더위가 한풀 꺾이겠다"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05: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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