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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부채 만들어요' 천리포수목원서 무궁화축제

(태안=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희귀식물의 보고인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서 7일 무궁화 관련 특강과 전시, 체험 등으로 이뤄진 '제7회 무궁화축제'가 시작됐다.

천리포수목원 무궁화 동산 관람
천리포수목원 무궁화 동산 관람 [천리포수목원 제공=연합뉴스]

18일까지 수목원 밀러가든과 에코힐링센터 앞 무궁화동산에서 열리는 무궁화축제에는 이날 무궁화연구회 박춘근 이사의 특강을 시작으로 8일부터 무궁화가 들어간 우표와 화폐, 대통령배 무궁화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무궁화 사진, 무궁화 세밀화, 무궁화 관련 도서 자료 등이 전시된다.

12일부터 15일까지 밀러가든 민병갈 기념관 앞 체험부스에서는 내 손으로 만드는 무궁화 버튼, 손수건, 부채, 모자 등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무궁화 손수건 만들기
무궁화 손수건 만들기[천리포수목원 제공=연합뉴스]

이 기간에 천리포수목원을 방문해 무궁화와 찍은 사진은 무료 인화도 가능하며, 축제기간 수목원 소셜미디어(SNS)에 축제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이른 아침 꽃을 피우는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9천720㎡ 면적의 무궁화동산에서 오전 일찍 무궁화 모델정원 관람 및 해설이 진행된다.

천리포수목원 무궁화 동산
천리포수목원 무궁화 동산[천리포수목원 제공=연합뉴스]

오인하 식물전시관리부 주임은 "국내에서 무궁화 최다품종을 보유하고, 무궁화 모델정원의 선두에 있는 천리포수목원의 품종보전원이 축제 기간에 특별히 개방되는 만큼 수목원에서 뜻깊은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7 11: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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