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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없는 수박' 우장춘 박사 58주기 부산서 추모 행사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 58주기를 맞아 오는 10일 오전 10시 고인이 일했던 부산 동래구 옛 원예시험장 우장춘기념관에서 추모 행사가 열린다.

우장춘 기념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장춘 기념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와 동래구,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추모 행사에는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전호환 부산과학기술협의회 공동이사장 겸 부산대 총장, 이남규 광명잉크 회장, 전광우 동래구청장, 미치가미 히사시 주부산 일본 총영사 등이 참석한다.

올해 추모식은 고인을 기리는 묵념과 헌화 분향, 기념관 관람 순으로 열리며 고인의 농촌 사랑과 애국정신을 되새긴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7일부터 13일까지를 우 박사 추모 주간으로 정하고 업적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우 박사가 연구용으로 개발한 겹꽃 피튜니아 화분 만들기 체험과 정원수 만들기 체험 행사 등이 추모 기간 매일 오후 2시 기념관에서 열린다.

1898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우 박사는 도쿄제국대학을 졸업하고 농학박사 논문 '종의 합성' 연구로 당시 학계 주목을 받았다.

그는 1950년 3월 우리 정부 요청으로 귀국해 부산에 있던 원예시험장 등에서 일하며 씨 없는 수박을 국내 처음 소개하는 등 육종과 원예 분야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 1959년 8월 10일 타계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7 11: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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