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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감사 앞둔 교사, 자택서 목매 숨져

교육청 측 "감사일정 통고 뒤 하루 만에 극단적 선택한 듯"

(김제=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교육청 감사를 앞둔 도내 A 중학교 교사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남성 자살(일러스트)
남성 자살(일러스트)

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께 김제시 한 주택 창고에서 교사 B(54)씨가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했다.

B씨 주변에는 "가족과 모두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B씨는 재직 당시 비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전북교육청 감사를 앞두고 있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인권센터 조사 결과에 따라 학교에 감사일정을 통보했다"며 "일정을 받아본 다음 날 B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7 12: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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