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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하나은행과 해외온렌딩 약정 체결

중국 진출 국내 기업 대출 지원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중국에 진출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고자 KEB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와 해외온렌딩 약정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온렌딩 대출은 수은이 중개금융기관에 정책자금을 공급하면 이들 중개금융기관이 대상 기업을 선정해 해당 기업에 대출을 해주는 간접 방식의 정책금융제도다.

수은은 최근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시행규칙 개정으로 해외온렌딩의 보증금 출연료가 면제됨에 따라 중개금융기관과 협의해 기업대출 금리의 인하를 유도할 계획이다.

수은 관계자는 "해외온렌딩은 수은과 시중은행, 기업의 유기적인 협업에 기반한 성공적인 정책금융의 한 사례"라며 "민간금융지원이 쉽지 않은 저신용도 수출입 중소기업에 대한 대표적인 정책금융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pseudoj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7 11: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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