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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뉴질랜드 무역스쿨서 차세대 무역인 71명 배출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제임스 리 월드옥타 명예기자(오클랜드) =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현지시간으로 4∼6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017 뉴질랜드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열어 71명의 동포 무역인을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

크라이스트처치지회(회장 최세호)와 오클랜드지회(회장 최형엽)가 주관한 무역스쿨에는 뉴질랜드 4개 도시에서 성공한 한상을 꿈꾸는 청년 71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사흘 동안 뉴질랜드의 금융과 마케팅 활용방법, 한국과 뉴질랜드의 무역 현황, 4차 혁명과 비즈니스 트랜드 등의 강의를 듣고 여러 프로그램의 교육을 받았다.

월드옥타가 자랑하는 창업 아이템 발표회인 '라이징 스타 프레젠테이션'에는 7팀이 참가해 팀별로 준비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할 1등의 영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밤에도 보이는 도로 페인트 사용 아이템을 내놓은 '반사 페인트'가 차지했다.

무역스쿨에 참가한 손다희(여) 씨는 "전 세계 73개국 147개 지회를 둔 월드옥타의 네트워크에 소속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앞으로 월드옥타의 차세대 일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박기출 월드옥타 회장은 기업 설립 과정에서의 고뇌와 경험을 들려주며 "준비되지 않은 도전은 반드시 실패한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그리고 자기를 극복하는 사람이 되라"고 차세대에 강조했다.

여승배 뉴질랜드 대사는 간담회에서 "시니어 기업인들이 차세대 양성에 힘쓰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차세대가 양성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행사에는 멜리사 리 뉴질랜드 국회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4일 열린 입교식에서 "한인 차세대들이 거주국인 뉴질랜드와 모국인 한국의 발전 가교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무역스쿨 참가자 모두가 성공한 경제인이 됐으면 좋겠다"고 덕담했다.

2017 뉴질랜드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장면.
2017 뉴질랜드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장면.
행사에 참석한 박기출 회장(사진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박기출 회장(사진 가운데)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7 11: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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