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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도시 공공시설 확충' 파주시,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파주시는 출판도시의 공공시설 확충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출판산업 종사자의 59%, 매출액의 75%를 차지하는 파주출판도시는 국내 대표 도서축제인 '파주북소리'를 2007년부터, '어린이책잔치'를 2003년부터 각각 개최해오며 대한민국 출판문화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출판도시에 들어설 버스 쉘터 [파주시 제공=연합뉴스]
출판도시에 들어설 버스 쉘터 [파주시 제공=연합뉴스]

올해 말 완성되는 영상산업 중심 출판도시 2단계(68만7천㎡)는 입주 예정사 112개 중 현재 70곳이 운영되고 있다.

출판도시 인근에는 280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행복주택이 조성돼 있다.

출판도시 상주인구가 증가하고 파주북소리 축제 등이 확대되면서 공공 인프라 확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시는 이번 확보한 예산으로 책과 영화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출판도시 2단계 용지에 버스 쉘터와 진입로 안내 표지판을 비롯한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출판도시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공공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파주 북소리 축제는 다음 달 15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7 10: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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