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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매운맛' 내달 8∼10일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열려

(청양=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제18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다음 달 8∼10일 충남 청양읍 백세건강공원에서 열린다.

7일 청양군에 따르면 '느껴라 즐겨라 넘버원 매운맛'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청양·정산·화성 등 3개 농협이 최고 품질 고추를 엄선해 판매를 전담한다. '고추 천원 담아가기' 등 할인·경품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1천원 내고 물고추 마음껏 가져 가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1천원 내고 물고추 마음껏 가져 가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양=연합뉴스) 2015년 9월 '제16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가 열린 청양읍 백세건강공원에서 '고추 천냥 이벤트'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쌓여 있는 물고추를 비닐봉지에 담고 있다. 2015.9.6 [청양군 제공=연합뉴스]

지천 물고기 잡기를 비롯해 로컬푸드 보물찾기, 어린이 인형극, 유아 달리기, 워터 볼 체험, 한궁 체험 등 매년 관람객 호응이 컸던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보조무대에서는 버블 쇼와 마술 쇼, '두근두근 보이는 라디오' 공연,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로컬푸드협동조합과 우리음식연구회 등에서는 고추와 구기자를 이용한 음식시식·판매행사를 열고, 화성농협 한우타운을 비롯한 8개 음식점이 축제장 내 음식특화 거리를 조성하게 된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만들 것"이라며 "소비자는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사고, 농민들은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관광객 20만여명이 찾아 축제를 즐겼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7 10: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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