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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서산 용현계곡 피서지로 인기…주말 2천명 이상 몰려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연일 폭염이 맹위를 떨치면서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현계곡이 한적한 곳을 찾으려는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용현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
용현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서산시 제공=연합뉴스]

7일 서산시에 따르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용현계곡에 주말이면 하루 2천명 이상의 피서객이 찾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용현계곡은 서해안고속도로 서산나들목과 가까워 지역민은 물론 수도권 관광객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가야산 줄기에 있는 용현계곡은 울창한 산림과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는 곳으로, 근처에 '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국보 제84호 마애여래삼존상을 비롯해 보원사지, 개심사, 해미읍성 등 문화유적이 산재해 산 역사교육장으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관광객 정우범(34·경기도 남양주시)씨는 "아이에게 아름다운 자연과 깨끗한 계곡 물을 보여주고 싶어 용현계곡을 찾았다"며 "계곡에서 물장구를 치면서 즐겁게 지내다 보내다 보니 각박한 일상의 짐도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7 10: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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