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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CJ제일제당, 2분기 부진 딛고 하반기 실적성장"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신영증권은 7일 CJ제일제당[097950]이 올해 하반기에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김윤오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3조9천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보다 8.3%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21.9% 감소한 1천64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며 "식품 판촉 비용이 늘어난 데다 사료 부문 시황이 악화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기대보다 낮은 실적에도 이익이 곧 개선세로 돌아선다는 기존 전망은 유지한다"며 "외국산 재료비가 줄어들 전망이고, 판촉 경비는 언제든 조절이 가능하며, 사료첨가물 사업도 점차 이익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CJ제일제당은 한국 식품업계 매출 1위 기업이며, 고수익 제품의 수익성 회복이 가시적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이익 모멘텀이 풍부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CJ제일제당 CI
CJ제일제당 CI[CJ제일제당 제공]


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7 08: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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