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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서 밤새 놀자…11∼12일 '서울문화의 밤'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는 11∼12일 밤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등지에서 여름 문화축제 '서울문화의 밤'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양일간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 15분까지 서울광장 무대에서는 다양한 가수들이 무대에 오르는 공연이 펼쳐진다.

11일에는 김반장·하림·고고보이스, 12일에는 체리필터·클래식스펙타큘러 등이 관객을 맞는다.

공연이 끝난 뒤 12일 오후 11시 15분부터 자정까지는 여름밤 정열의 춤을 맛볼 수 있는 '야(夜)한 무도회'가 열린다. 살사·탱고 등의 라틴 댄스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기본적인 동작도 배우는 자리다.

행사 기간 서울광장에는 힐링쉼터, 낭만족욕탕, 대형 얼음길인 '맨발의 청춘' 등이 설치돼 이색 도심 피서를 즐길 수 있다.

12일 0시 서울광장에서는 영화 마니아를 위한 밤샘 영화제가 막을 올린다. '비긴 어게인'을 비롯해 광장 이곳저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즐기며 밤을 보낼 수 있다.

12일 밤에는 야광 패션쇼, 야광 이어폰 댄스, 야광 운동회 등 밤을 잊게 하는 이색 이벤트가 연이어 준비된다.

축제 기간 광화문광장에서는 '한여름 밤의 눈 조각전'이 열리고, 영국·필리핀 대사관과 인도문화원 등은 공관을 특별히 개방해 전통문화 등을 선보인다.

서울 시내 박물관과 미술관 등 62곳은 축제 기간 오후 10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을 한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7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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