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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SK, 역사적 신고가 경신할 것…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7일 SK[034730]가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과 자체사업 실적 호조로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6만원에서 4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진원 연구원은 "SK의 기업가치는 SK E&S가 20%, 텔레코이 19%, 이노베이션 18%, 영업가치 16% 등 순으로 구성됐다"며 "텔레콤과 이노베이션, 하이닉스가 연초대비 각 23%, 25%, 43%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E&S 실적도 크게 상향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정부가 2일 발표한 세법개정안에 유연탄 개별소비세율 20% 상향 조정안이 포함돼 작년 평균 78원, 올해 1분기 91원이던 유연탄 발전원가가 90원대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80원대 전후인 SK E&S 파주·광양 발전소의 발전원가를 감안하면 구조적인 가동률 상승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분석에 따라 SK가 100% 보유하고 있는 SK E&S의 지분가치를 4조5천억원에서 6조1천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SK의 핵심 상장 자회사 지분가치의 합은 13조5천억원으로 역사적 최고 수준"이라며 "차이나가스 홀딩스 기분가치 상승과 올해 연말 전후로 완료되는 SK바이오팜의 YKP3089 글로벌 3상이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반도체 모듈사업을 영위하는 에센코어 등 자체사업도 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오 연구원은 "현재 SK의 지분가치 할인율은 44%에 달하고 내년 주가이익비율(PER)dms 6.4배에 불과하다"며 "지주회사 최선호주로 적극적으로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7 08: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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