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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구름 많고 폭염 한풀 꺾여…밤부터 곳곳 빗방울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월요일인 7일 전북은 대체로 구름 많고 무더위가 차츰 물러나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장수 22.2도, 진안 22.5도, 무주 22.7도, 남원 23.9도, 임실 24도, 순창 24.1도, 전주 26.4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2도가량 떨어진 32∼34도 분포를 보이겠다.

밤부터 8일 새벽 사이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현재 군산과 김제, 남원, 부안, 순창, 전주, 정읍, 익산. 임실, 완주, 고창 등 11곳에는 폭염 경보가, 무주와 진안, 장수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후 들어 경보가 주의보로 대치하는 등 무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지청은 남쪽에서 북상하는 기압골과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점차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7 06: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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