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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되어가는 LG 박용택, 역대 4번째 3천200루타

송고시간2017-08-06 20:51

꾸준함의 대명사, 박용택
꾸준함의 대명사, 박용택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7 KBO리그 두산 대 LG 경기. LG 박용택이 7회말 무사에서 2루타를 친 뒤 살짝 미소짓고 있다. 개인 통산 3천200루타 고지를 밟는 순간이다. 2017.8.6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용택(38·LG 트윈스)이 KBO리그 역대 4번째로 3천200루타 고지를 밟았다.

박용택은 6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중전 안타를 치고, 7회 좌익수 쪽 2루타를 만들었다.

전날까지 2천998루타였던 개인 통산 루타가 3천201개로 늘었다.

박용택에 앞서 3천200루타 고지에 도달한 타자는 이승엽(삼성 라이온즈, 4천9루타), 양준혁(전 삼성, 3천879루타), 이호준(NC 다이노스, 3천228루타) 등 3명뿐이다.

2002년 입단해 한 팀에서만 뛰는 박용택은 점점 '전설적인 타자'의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이날 박용택은 5회말 양석환의 3루 땅볼 때 홈을 밟아 역대 7번째로 개인 통산 1천100득점에도 성공했다.

박용택은 개인 통산 안타 부문에서는 2위(2천174개)를 달리고 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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