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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세계청년축제 성료…3일간 15만명 방문

송고시간2017-08-06 20:11

다양한 청년 콘텐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청년은 한다(Youth Do It!)'를 주제로 4~6일까지 5·18 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진행된 2017 세계청년축제가 다양한 청년 콘텐츠 교류의 장이 됐다고 6일 밝혔다.

2017 세계청년축제 개막식
2017 세계청년축제 개막식

[광주광역시청 제공=연합뉴스]

세계 16개국 200여명의 청년을 비롯해 모두 15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때 광주 청년과 세계의 청년들이 교류하는 문화행사로 시작한 이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것으로 올해 3회째다.

올해 축제는 '청년이기에 도전하고, 청년이기에 더 잘해낸다'는 의미를 담아 ▲청년은 도전한다(청년 브랜드존, 청년셰프 푸드 페스티벌, 개막 미디어퍼포먼스) ▲청년은 즐겁다(청춘 썸머 놀이터, 월드 유스 락 & 디제이 페스티벌, 버스킹 루키) ▲청년은 힐링한다(보이는 청춘 라디오, 청년토크 영보이스, 메종 드 바캉스) ▲청년은 세계와 함께한다(위 아 더 월드, 위 런 광주) 등 4개 테마 1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앞선 두 차례 축제와 비교해 더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져 청년 교류의 장이 완성됐다고 강조했다.

영국, 프랑스, 아프가니스탄 등 16개국 200여명의 청년들이 축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글로벌 축제의 모습을 보여줬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전국 9개 시 청년협의체가 광주를 방문해 청년 문제와 청년정책에 대한 비전을 모색하는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했다.

윤현석 2017 세계청년축제 청년감독은 "광주 청년의 기량을 축제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청년과 교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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