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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수온·태풍 대비 긴급 점검회의

송고시간2017-08-06 17:33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도는 고수온 주의보 발령과 태풍 '노루'와 관련해 6일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경남도, 고수온·태풍 대비 긴급 점검회의 개최
경남도, 고수온·태풍 대비 긴급 점검회의 개최

[경남도 제공=연합뉴스]

회의는 도내 주요 양식해역 수온이 28도까지 올라가는 등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고 태풍 '노루' 접근에 따른 피해 대비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 결과 도는 수온 분포상황을 어업인에게 실시간으로 홍보하는 등 양식어장 응급조치와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또 태풍 노루가 일본으로 일본으로 비껴가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를 철저히 하고 해안가, 해수욕장 및 산간계곡 등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해수면 상승과 너울성 파도로 인한 피서객 등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상황관리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류순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고수온 관련 양식장 점검을 위해 오는 7일 거제시 양식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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