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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내년도 예산 확보 '동분서주'…13건 552억 요청

송고시간2017-08-06 15:11

시장은 부총리, 경제부시장은 청와대 찾아 '정권교체 체감' 호소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시가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문재인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 내년 예산안(PG)
정부 내년 예산안(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광주시는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 요청을 위해 최근 윤장현 시장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김종식 경제부시장은 청와대 관계자를 각각 면담했다고 6일 밝혔다.

광주시는 13개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이 애초 기대보다 적게 반영됐음을 설명하며 예산 551억9천만원이 필요하다고 중앙정부를 설득했다.

광주-순천 경전철, 첨단실감콘텐츠 클러스터, 월전동-무진로 도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 국립 트라우마 치유센터, 스마트 첨단의료 로봇산업, 광주 솔로몬파크 등의 사업비를 정부 예산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했다.

정부는 이달 안으로 국비 예산 3차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일 최종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윤 시장은 "광주는 기존에 구축한 산업기반이 부족해서 추경예산 지원 때마다 소외를 당했다"라며 "문 대통령이 5·18문제 등 호남 숙원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인 만큼 예산에서도 지역 기대감을 살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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