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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장애인 올림픽'삼순 데플림픽 광주선수단…전원 메달 쾌거

송고시간2017-08-06 14:27

볼링 서영춘 3관왕 등 역대 최대 성적…한국 종합 3위 견인차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청각 장애인의 올림픽인 데플림픽에서 광주시 선수단이 전원 메달 획득 등 역대 최대 성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2017 삼순 데플림픽 볼링 남자 마스터스에서 금메달을 따낸 서영춘(왼쪽)
2017 삼순 데플림픽 볼링 남자 마스터스에서 금메달을 따낸 서영춘(왼쪽)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연합뉴스]

광주시는 터키 삼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볼링·태권도·사격 등 3개 부문에 출전한 선수 4명이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메달 10개를 거머쥐었다고 6일 밝혔다.

볼링에 출전한 '베테랑' 서영춘(45)이 대회 3관왕을 차지하는 등 광주시 선수단은 우리나라가 3회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하는데 견인차 구실을 했다.

처음 출전한 선수들의 활약도 뛰어났다.

김지수(볼링)는 금메달과 동메달 1개씩을, 박혜정(태권도)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김고운(사격)은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선전했다.

윤장현 시장은 "불굴의 투지로 대한민국과 광주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과 물심양면으로 애써준 가족에게 축하와 격려를 드린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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