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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서 'K팝 월드페스티벌'…역대 최다 86개팀 참가

송고시간2017-08-06 14:04

[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 제공]
[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 제공]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대사 이상덕)은 글로벌 K팝 축제인 '2017 K팝 월드페스티벌'의 싱가포르 예선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외교부와 KBS, 창원시, 해외문화홍보원이 공동 개최한 올해 행사에는 역대 최다인 총 86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이 가운데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H.I.M'이, 보컬 부문에서는 아키프 할리크 씨가 각각 우승했다.

우승팀은 한국 내 전문가의 최종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9일 한국 창원시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할 수 있으며, 향후 싱가포르 내 한국 문화 홍보 행사에서 공연할 기회도 주어진다.

이 대사는 "올해 K팝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런 열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한국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 제공]
[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 제공]

meol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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