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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까지 모든 지역 폭염특보…광주·전남 불볕더위 절정

송고시간2017-08-06 13:36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섬을 포함해 광주와 전남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6일 올여름 불볕더위가 절정에 달했다.

더위 식히는 물놀이
더위 식히는 물놀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전남 신안 흑산도와 홍도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로써 광주와 전남 모든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목포와 완도를 제외한 전남 20개 시·군과 광주에는 폭염경보가 발령 중이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기온이 33도, 폭염 경보는 하루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일 때 내려진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광양 37.5도, 순천 37.3도, 광주 풍암·순천 황전 37.1도, 광주 36.9도, 벌교 36.6도까지 올라갔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태풍 '노루'가 일본 열도로 선회하면서 남해안 지역은 간접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며 "다음 주 수요일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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