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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동아리팀 '도쿄 메이커 페어' 출전 '주목'

송고시간2017-08-06 13:04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순천향대는 DIY동아리 2팀이 '2017 도쿄 메이커 페어'에 출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6일 밝혔다.

"신기해요"
"신기해요"

순천향대 DIY동아리 '울버린팀'이건희 팀장(앞줄오른쪽·기계공학과 3년)이 행사장을 찾은 방문들에게 조이스틱 요리칼(투명상자안의 붉은색 주먹모양)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연합뉴스]

'울버린'과 '홀로그램'팀은 대표적인 교육 브랜드의 하나인 기숙형 학습공동체(SRC)에서 학기 중에 비교과 활동으로 진행한 DIY 동아리다.

울버린팀은 조이스틱을 이용해 요리의 필수 도구인 안전 칼을 선보였다.

어린이들의 오감 발달에 효과적인 요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착안으로 식재료를 안전하게 자를 수 있는 조이스틱 요리칼이다.

이 작품은 사용자가 요리 시 조이스틱을 이용해 칼을 안전하게 쓸 수 있고 식재료를 썰기 위한 과정에서 안전과 재미를 안겨주는 아이템이다.

홀로그램팀은 50인치 크기의 TV 평면상에 나오는 화면을 반사각을 이용해 카메라에서 받아온 영상을 허공에 떠 있는 홀로그램으로 체험하게 한다.

현장체험에서 끝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별도의 팁도 제공했다.

김정민 인솔단장은 "로봇 증강현실이 대세인 듯한 분위기 속에서 일본인 참가자들과 관람객이 대부분"이라며 "한국인이 부스를 운영하는 건 처음"이라고 밝혔다.

메이커 페어는 로봇부터 예술 디자인,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메이커들을 위한 축제의 하나다.

2005년부터 재미있고 깜짝 놀랄만한 것들을 만들 수 있는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한데 모아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미국 오라일리(O’Reilly)에서 DIY 전문잡지인 'MAKE'를 발간하며 시작한 행사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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