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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천고속도서 추돌사고로 차량화재…"인명피해 없어"

송고시간2017-08-05 15:59

(안성=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5일 오후 1시 20분께 경기도 안성시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방향 금광 1터널에서 3중 추돌사고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는 3차로 중 1차로를 달리던 A씨의 투싼이 차량 정체로 서 있던 그랜저 뒷부분을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충격으로 그랜저 또한 앞서 있던 스포티지를 들이받았다.

아울러 최초 사고를 낸 투싼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40여 분 만인 오후 1시 57분께 불을 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만 이 불로 터널 안에 연기가 차면서 터널 통행이 2시간가량 통제됐다.

경찰 관계자는 "터널 안에 있던 30여 대의 차량은 바깥쪽 갓길로 유도하고, 터널 진입 전 차량은 우회시켰다"며 "사고 수습을 마친 오후 3시께 터널 통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재 발생한 금광 1터널
화재 발생한 금광 1터널

[독자제공 = 연합뉴스]

불 탄 승용차
불 탄 승용차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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