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강원 영서 '올해 가장 덥다'…북춘천 37.5도

송고시간2017-08-05 15:46

홍천ㆍ정선도 37도 웃돌아…주말까지 '가마솥더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5일 강원 영서 곳곳이 37도를 넘는 기온을 보이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폭염 (PG)
폭염 (PG)

[제작 조혜인]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낮 최고기온이 북춘천 37.5도, 홍천 37.2도, 정선 북평면 37도, 춘천 신북읍 36.8도, 원주 부론면 36.5도 등을 보였다.

화천, 춘천, 횡성, 원주, 영월, 홍천 등 영서 11개 시ㆍ군에는 폭염특보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남부 내륙과 산지에 5∼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으나 폭염의 기세는 꺾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찜통더위는 내일(6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yangdo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