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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보다 높다" 광양 38.1도·광주 37.6도 폭염

송고시간2017-08-05 14:41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8월 첫주말인 5일 광주·전남의 기온이 최고 38.1도까지 치솟으면서 불볕더위가 이어졌다.

뜨거운 햇볕 [연합뉴스 자료사진]
뜨거운 햇볕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은 광양 38.1도를 최고로, 나주 38도, 광주 37.6도, 순천 37.4도, 해남 37.2도, 화순 37도 등을 기록했다.

현재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목포와 완도를 제외한 광주와 전남 전 시군(20곳)에는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다.

광주·전남의 낮 최고 기온은 33∼38도 사이로 분포했다.

이번 더위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다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이며 동부내륙은 28일까지 무덥겠다.

기상청은 북상 중인 제5호 태풍 노루의 직접 영향권에는 들지 않겠으나 간접 영향을 받아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지만 더위 해소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인다.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오후 늦게 남해서부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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