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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서 담배 24보루 훔친 중국인 선원 영장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5일 항구에 정박한 어선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야간 선박 침입 절도)로 중국인 선원 A씨(35)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야간 선박 침입 절도 중국인 피의자
야간 선박 침입 절도 중국인 피의자(서귀포=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지난달 29일 저녁 제주 서귀포항에 정박한 어선에서 담배 24보루와 가방 2개를 훔친 뒤 인근 상가 길을 태연하게 걸어가는 중국인 피의자 모습. 2017.8.5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영상 캡처=연합뉴스]
khc@yna.co.kr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9시 40분께 서귀포항에 정박한 유모(48·서귀포시)씨의 어선 조타실에서 시가 110만원 상당의 담배 24보루와 선원실에 있던 20만원 상당의 가방 1개를 훔친 혐의다.

2013년부터 선원으로 일해온 A씨는 "평소 선장들이 어선 조타실 등에 장기간 조업에 필요한 물품들을 보관하고 출입문이 쉽게 열리도록 하거나 열쇠를 출입문 주변에 놔두는 점을 알고 범행을 계획했다"고 털어놨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5 12: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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