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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찜통더위 기승…계곡·물놀이장마다 '북적'(종합)

송고시간2017-08-05 15:08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폭염이 맹위를 떨친 5일 오전부터 충북 도내 주요 국립공원 계곡과 물놀이장은 찜통더위를 식히려는 나들이객으로 붐볐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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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국립공원 송계 계곡에는 전날 오후부터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몰려든 수천명의 피서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속리산국립공원 화양동 계곡에도 오전부터 찾아온 1천여명의 피서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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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개장한 진천군 진천읍 진천대교 인근 백사천 물놀이장과 괴산군 연풍면 수옥정 물놀이장 등에도 이른 아침부터 가족 단위 피서객으로 북적였다.

도심 극장가에도 연인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반면 도심 인근 유원지인 옛 대통령 전용 휴양시설인 청남대와 청주동물원은 한산했다.

청주에서는 올해 들어 12번째 열대야가 나타났다.

오전에 33도 안팎까지 올랐던 기온은 오후 들어 더 치솟았다.

오후 3시 현재 기온은 제천 36.2도, 충주 35.7도, 청주 35.1도, 증평 35도 등이다.

폭염 경보도 확대됐다.

청주기상지청은 제천시와 단양군에 내려졌던 폭염 주의보를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 경보로 대치했다. 이로써 도내 11개 전 시·군에 폭염 경보가 발효됐다.

청주 등 도내 9개 시·군에는 전날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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