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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7월 실업률 9년만에 최저 6.3%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지난달 캐나다 일자리가 1만1천 개 늘면서 실업률이 6.3%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4일(현지시간) 월간 고용동향 보고서를 통해 실업률이 전달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기간 전시간제 일자리가 3만5천개 늘어난 반면 시간제 일자리가 2만4천300개 줄어 전체 일자리 증가폭이 둔화했다.

일자리 증가세는 당초 전문가 예측치 범위에 머물렀으나 구직자가 줄어들면서 실업률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기간 실업률은 금융위기가 시작된 지난 2008년 10월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또 지난 1년 동안 늘어난 일자리가 총 38만7천 개에 달해 지난 10년 이래 최대 실적으로 조사됐다.

한 분석가는 "일자리 증가세가 8개월 연속 이어져 고무적"이라고 평가하고 "구직자가 줄어들었지만 이들은 주로 노년층과 청년층으로 중심 근로 연령층에서는 양호한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분석가는 이 기간 근로자들의 노동 시간이 증가했다고 지적하면서 "3분기 경제에 긍정적인 지표"라고 분석했다.

일자리 증가는 정보기술(IT) 및 제조업 부문에서 두드러졌으나 교육, 공공행정, 농업 부문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jaey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5 10: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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