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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군함도', 치유되지 않은 전쟁의 고통 생생하게 전달"

NYT "'군함도', 치유되지 않은 전쟁의 고통 생생하게 전달" - 1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가 류승완 감독의 영화 '군함도'에 대해 "치유되지 않는 전쟁의 고통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영화"라며 호평했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3일자(현지시간) '군함도' 리뷰 기사에서 대규모 액션을 다루는 류승완 감독의 솜씨를 높이 평가하면서 "류 감독은 거대한 군중 신으로 능숙하게 카메라를 움직이고 영화의 클라이맥스는 관객에게 강렬한 경험을 선사한다"며 이를 통해 "완전히 치유되지 않은 전쟁의 트라우마로 인한 고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고 평했다.

지난달 26일 국내 개봉한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국내뿐 아니라 북미 지역과 태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홍콩, 호주, 뉴질랜드, 영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베트남, 필리핀 등지에서 이달 개봉이 확정됐다.

hisunn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5 10: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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