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PSG, 네이마르 유니폼 하루 만에 1만장 판매…매출 13억원

파리 생제르맹 '네이마르 영입 효과'…유니폼 판매 수입 짭짤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로 이적한 네이마르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로 이적한 네이마르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거액을 들여 잡은 축구 스타 네이마르(25)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AFP통신은 5일(한국시간) "PSG가 네이마르의 이름과 1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1만 장 이상 팔았다"고 보도했다.

PSG는 클럽 기념품샵에서 네이마르의 유니폼을 100유로(약 13만원)에 팔고 있다. 네이마르 이적 첫날에만 1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셈이다.

만약 PSG가 현재 추세대로 네이마르의 유니폼을 꾸준히 판매한다면 약 7개월 뒤에 네이마르 영입에 들었던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금액인 2억2천200만 유로(2천970억원)를 보전할 수 있다.

물론 PSG가 네이마르의 이적료를 유니폼 판매수익으로 메울 가능성은 거의 없다.

PSG가 바이아웃 비용을 유니폼 판매 수입으로 상쇄하려면, 유니폼 원가와 임금 등을 고려해 최소 200만 장 이상의 유니폼을 팔아야 한다.

한편 네이마르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아미앵과 리그앙 개막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AFP는 "국제 이적증명서가 현지시간 4일 자정까지 리그앙 사무국에 도착하지 않아 아미앵전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5 09:5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